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자(뱀파이어소녀 달자) (문단 편집) === 17화 === 동구네 아빠가 자기 아빠랑 같이 아침 산책을 나가겠다고 해서 뱀파이어라는 걸 들킬 것 같아 초조해진 동구가 달자에게 알려줬는데 이웃끼리 그럴 수도 있다면서 그냥 대충 넘기고, 정체를 들켰다간 가만두지 않으실 거라는 농담으로 동구를 겁먹게 했다. 다음 날 동구네 부자와 아빠랑 같이 아침 산책을 나가고 처음은 철봉으로 시작했는데 동구 아빠가 힘을 많이 써서 방귀가 나오려고 하자 [[프렌드 실드|동구를 방패로 삼아서]] 방귀 냄새를 막았다... 저녁 시간에 샐러드를 먹는 동구 아빠를 보고 동구에게 뭘 그렇게 드시냐고 물어보니 동구는 샐러드를 먹는 거라고 해줬다.[* 그때 처음에 아빠에게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비결을 물어보니까 아빠가 그냥 뱀파이어라고 말할 뻔 해서 동구가 뱀파 샐러드만 드신다고 황급히 수습을 했다...][* 인간 세계에 궁금한게 많아서인지 체중계를 보고 뭐하는 물건이냐고 질문하는건 덤이다.] 그런데 동구네 집에서 아빠가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아서 동구가 엄마랑 둘이서 하는 얘기가 시끄러웠는지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까 동구 아빠가 집에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더니 설마 거기까지 따라갔나 하고 짚이는 구석이 있는 듯한 말을 하고, 동구 아빠가 위험에 처하는 그 순간 달자가 나타나 눈을 {{{#RED '''빨갛게'''}}} 해서 멧돼지들을 겁먹게 해서 쫓아냈다. 그런데 계속 이런 식이면 (가족이)위험하실것 같다는 동구의 얘기에 달자는 자기한테 좋은 수가 있다고 해줬고 다음 날에 동구 아빠가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해서 동구가 마법이라도 부렸냐고 물어봤더니, 그 체중계라는 거 무조건 가볍게 알려줄거라면서 대답을 했었는데, 알고 보니 [[파괴|체중계를 흔들어서 위아래로 팍팍 내려친 다음 위에서 뛰어서 체중계가 망가진 것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